[바퀴달린집] 독일의 미니 하우스, 18qm에서 사는 건 어떨까?
tvN에서 방영된 바퀴달린집을 봤어요.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씨가 나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지만 수도, 전기 모두 해결되고, 침대와 거실까지 세련된 인테리어로 마련되어 있어서 멋있었어요. 제일 부러웠던건 이 집을 끌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WDR DoKu(서독일방송, Westdeutscher Rundfunk )에서도 Mini 하우스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어요.
독일생활백서/독일 주거 집구하기
2020. 6. 15.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