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에 갔을 때 쿠바 커피를 마셨다. 마이애미에 쿠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살았다. 쿠바는 400년 동안 스페인 식민지였다. 유럽에서 마시는 커피가 많았다. 모카포트로 내린 에스프레소에 달달한 커피크림을 얹어 마시는 카페시토Cafecito와 콜라타 Colada는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커피와 비슷했다. 카페시토Cafecito와 콜라타 Colada는 같은 커피이다. 카페시토는 에스프레소잔에 마시는 1인용이고, 콜라타는 5인분 이다. 콜라타를 시키면 작은 잔 5개와 함께 준다. 친구들과 나눠 마실 수 있다.
에스프레소, 설탕, 숟가락/거품기, 아주 작은 컵
에스프레소는 모카포트로 내려 준다.
커피 크림 만들기
설탕 3 큰술에 커피를 아주 소량 넣는다. 달고나 커피 만드는 것 처럼 믹서로 갈아서 크레마를 만들어 준다.
커피를 부어주면 크레마가 생긴 콜라타가 완성된다.
콜라타를 1인용 잔에 담아 주면 카페시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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