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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도 안믿는게 홈플러스는 할인도 크게 들어간것도 아닌데 2개 가격으로 매겨놓고 1+1처럼 강제구매시킨다는걸 경험했고 이마트 대비 90원 차이 190원 차이 더 높여서 판매하는 식으로 장난질 쳐서 이마트 쓰지 홈플 안쓴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니던 지점 다 폐점 시키고 그곳 땅팔고 거기에 아파트 짓던데..애매한곳만 열어두니 갈 턱이 있나… ㅠㅡㅜ 홈플 너무 좋아했는데…
하나둘씩 사라지고있는 홈플러스...거의 부도 직전같습니다. 대금지급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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