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트레일러 하우스로 에어비앤비(airbnb)할 수 있을 까
뉴질랜드에 있는 동화같이 예쁜 미니 트레일러 하우스다.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기분 좋은 기운의 집이다. 이 집은 큰 농장에 위치해 있다. 누가 지었는지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집은 사용자를 닮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집은 필리핀에서 뉴질랜드로 이민오게된 "Dolly" 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이 살기 위해 만들었다. 그녀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시아 여성의 신체조건 답게 아주 아담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에 맞게 미니 하우스를 지었다. 미니하우스를 짓게 된 계기 그녀는 여행 중 에어비앤비를 통해 미니트레일러 하우스를 경험했다. 이런 형태의 집은 처음이었지만 이렇게 작은 미니하우스가 자신에게 딱 맞는 다고 생각한 그녀는 트레일러 하우스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그녀는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농..
일기
2020. 6. 26.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