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집구하기(1) : 집을 보러 갈 때 집주인의 맘에 드는 법
독일 집구하기 너무 어렵다!! 흑 한국에서의 기억을 다듬어 보면 가격대와 조건이 맘에 든다면 딱히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아요. 세입자인 제가 항상 집을 선택하는 입장이었달 까요? 하지만 독일은 조금 달랐습니다. 돈이 있어도 제가 맘에 드는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것 같았어요. 독일은 집주인이 맘에 드는 세입자를 고르는 분위기 인 것 같아요. 집은 어디서 어떻게 구할까? 1. 독일에 있는 친구 도움을 받아 집을 구한다. 어학을 하기 위해 독일에 처음 왔을 때는 독일어도 몰랐어요. 그래서 독일에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학을 하고 있는 도시에 있는 친구가 쯔뷔센을 잡아 줘서 첫 한달 동안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한달 동안 이 친구와 함께 집을 구하러 다녔어요. 한국에서 서로 도움을 많이..
독일생활
2022. 2. 2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