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취업/회사생활 관련 독일어(2)_동료의 부탁 거절하기
Zusammenfassung 독일 회사에서 "불필요한 요구 거절하는 표현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씨 잠깐만 이것 좀 해주 수 있어?" 라고 업무를 도와달라는 공격(?)을 받습니다. 잘 도와주면 좋겠지만 때로는 도와줄 수 없는 상황들이 있어요. 사실 내 업무 제대로 하기도 바쁩니다. 때론 도와주다가 내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최악일 것입니다. 사실 내 일 하기도 바쁩니다. 계속 해서 요구성 질문들을 받으면 일하다가 집중모드에서 나와버리는 상황이 생기면 조금 짜증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끈질기게 나에게 조금 부수적인 일을 맡긴다던지, 또 애써서 중요한 부분을 도와줬는데 나중에 동료에게 공이 돌아가버리는 상황에서는 마음이 쓰라리죠. 한국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죠. 하지만 독일에서도 이런 일이 아..
독일어
2020. 6. 30.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