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육/코로나바이러스가 고집스러운 독일 교육의 형태를 바꿀수 있을까?
#Zusammenfassung 코로나 사태가 이전 교육시스템의 불합리한 점을 다시 되돌아 보게 만들다. 슈피겔에 나온 교육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독일은 전반적으로 교사가 조금 부족합니다. 그렇다보니 은퇴후 다시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가 종종 있을 정도 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교실 내 수업이 취소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주에서는 현재 부족한 교사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코로나로 인해 대두된 학교 교육의 지진한 문제들과 온라인 수업 등 변화된 교육환경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다루고 있습니다. "10%이상의 선생님들이 교실 수업을 최소하다" 라는 제목을 가진 이 기사는 병원을 방문한 한 남성교사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는 이전에 딱 한번 인후스프레이를 처방 받은 적이 있는 의사에게 찾아갑..
독일생활
2020. 6. 29. 09:28